이번 114회 는 대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습니다. 특히 기본 토픽 분야가 출제되어 기본에 충실하게 접근하였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. 단 수험자는 누구나 동일한 환경이기 때문에 특히 컴시응의 경우는 모르는 토픽이 나온 것은 없지만 차별화를 통해 고득점을 노리는 것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. 쉬운 문제일수록 전략적으로 응용능력을 보여줄 수 있게 해당 기술과 현재기술과의 연관성 및 활용방안을 설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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